<청소년>어린이가 궁금한 성 이야기(1~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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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문화센터 댓글 0건 조회 3,374회 작성일 08-08-07 10:37본문
초등학교 고학년을 위한 성교육 만화책.
'건강한 성의 전도사'로 알려진 구성애 선생님과 의학 박사 김대식·방명걸 교수의 감수를 통해 아이들의 신체 변화와 성(性)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나간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평범하고 호기심 많은 아이들이 성에 대한 잘못된 지식을 갖지 않도록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어린이가 궁금한 성 이야기>
1권 <내 몸이 이상해>에서는 월경, 몽정, 변성기 등 사춘기에 일어나는 생리적인 변화에 초점을 맞추었다. 특히, 사춘기 아이들의 신기하고 놀라운 몸과 마음의 변화를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2권 <내 몸은 소중해>에서는 잘못된 성지식을 알려주는 음란 스팸메일을 받았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에이즈란 무엇인지, 임신과 출산의 과정은 어떤 것인지 등에 대해서 알려준다. 특히, 어린이들이 궁금해하는 성(性) 문제를 자연스럽게 전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준다.
3권 <내 몸이 궁금해>에서는 자신의 몸에 대한 궁금증과 성에 대한 궁금증, 그리고 이성 친구와 동성 친구간의 고민 등에 대하여 어린이들의 세계로 자연스럽게 파고드는 이야기 구성을 통하여 진솔하고 자세하게 해설하고 있다. 이러한 개방된 해설을 통하여 저자는 어린이들에게 성에 대한 호기심을 깨우쳐주는 한편, 성이 부끄럽거나 나쁜 것이 아닌 자연스럽고 생명 탄생을 위한 필수적인 요소임을 역설하고 있다.
4권 <내 성은 건강해>에서는 남자 아이들의 당연한 연례행사 '포경수술'의 허와 실을 샅샅이 살핀다. 잘못된 성지식으로 아이들을 두 번 죽일 수도 있는 '포경수술'을 제대로 알자라는 취지에서 제작된 이 책은 사춘기로 접어든 남자 아이들의 성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기존의 여자 아이들을 위한 성교육 책과 달리 남자 아이들이 입장에서 바라본 성의 관점으로 소개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이들이 호기심을 가질 만한 질문들은 각 장마다 Q&A 형식으로 소개되어 있다. 올바른 성과 가치관을 정립시켜 주기에 좋은 책이다.
'건강한 성의 전도사'로 알려진 구성애 선생님과 의학 박사 김대식·방명걸 교수의 감수를 통해 아이들의 신체 변화와 성(性)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나간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평범하고 호기심 많은 아이들이 성에 대한 잘못된 지식을 갖지 않도록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어린이가 궁금한 성 이야기>
1권 <내 몸이 이상해>에서는 월경, 몽정, 변성기 등 사춘기에 일어나는 생리적인 변화에 초점을 맞추었다. 특히, 사춘기 아이들의 신기하고 놀라운 몸과 마음의 변화를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2권 <내 몸은 소중해>에서는 잘못된 성지식을 알려주는 음란 스팸메일을 받았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에이즈란 무엇인지, 임신과 출산의 과정은 어떤 것인지 등에 대해서 알려준다. 특히, 어린이들이 궁금해하는 성(性) 문제를 자연스럽게 전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준다.
3권 <내 몸이 궁금해>에서는 자신의 몸에 대한 궁금증과 성에 대한 궁금증, 그리고 이성 친구와 동성 친구간의 고민 등에 대하여 어린이들의 세계로 자연스럽게 파고드는 이야기 구성을 통하여 진솔하고 자세하게 해설하고 있다. 이러한 개방된 해설을 통하여 저자는 어린이들에게 성에 대한 호기심을 깨우쳐주는 한편, 성이 부끄럽거나 나쁜 것이 아닌 자연스럽고 생명 탄생을 위한 필수적인 요소임을 역설하고 있다.
4권 <내 성은 건강해>에서는 남자 아이들의 당연한 연례행사 '포경수술'의 허와 실을 샅샅이 살핀다. 잘못된 성지식으로 아이들을 두 번 죽일 수도 있는 '포경수술'을 제대로 알자라는 취지에서 제작된 이 책은 사춘기로 접어든 남자 아이들의 성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기존의 여자 아이들을 위한 성교육 책과 달리 남자 아이들이 입장에서 바라본 성의 관점으로 소개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이들이 호기심을 가질 만한 질문들은 각 장마다 Q&A 형식으로 소개되어 있다. 올바른 성과 가치관을 정립시켜 주기에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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